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게시물ID : gomin_1712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팔자야™
추천 : 1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6/28 06:15:56
2015년에도 힘들었나보네 너란놈은..

술을 마셔도 잠이 안오네..

왜 노력했는데 왜 이러는걸까..

오늘부터 면허도 정지네..

뭐 잘났다고 뭘 해보겠다고 전세금 빼서 잘 알지도 못하는 놈한테 천만원을 줬을까..

아 뭐냐 넌..

아 진짜.. 개 싫다.. 다 싫다..

나누면 복이온다매..

나눴잖아 복좀 줘 씨부럴 신 새끼야..

뭘 잘해보겠다고 공사따야한다고 과속하다 면허 정지까자됐냐..

참 간만에 마셔보는 맥주네..

한캔도 다 안마셨는데 취기는 올라오고 짜증은 배가 되는구나..

나란놈아 인간을 믿지마라..

머리털 난 새끼는 믿지마라 제발..

왜 천만원을 줬을까..

왜 난 이리 힘들까..

왜.. 점점 더 살기가 싫어지게 되는거냐..

오늘도 날 샜다 제발 자자..

미안하다 나란놈아.. 너무 힘들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