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운전하고 뒷자석 불편해도 저는 그냥 그게맞겟지 하고 뒷자석에앉앗어요 앞자리가 탁트이기도하고 넓으니까 조수석은 어머니 앉으시라구요..
어제 다음미ㅈ넷에 저런글이 올라와서 글쓴이(남편) 임신한 부인, 60대된 시어머니 이렇게 차에타는데 부인을 뒷자석에보내고 시어머니를 조수석에 앉혓다고 부인이 화나고섲섭해하더라는 글을 보앗는데 다들 왜 시어머니를 조수석에 태우냐는 반응이더라구요 보통은 어떻게하나 궁금해서요.. 사실 저도 뒷자석 앉으면서 저자리 내 자리아닌가 한적이 항상 잇엇거든요.. 뭐..별거 아니라면 별거아니겟지만 어머니 50대이시고 정정하시고 그래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