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jtbc 손석희 앵커 브리핑 저는 안철수를 옹호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제자 뉴스룸 앵커 브리핑과 이어진 국민의당 대선 조작사건을 보면서 안철수를 옹호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안철수가 처음에 정계에 진출했을때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는 정치인이었지만
지금은 대선조작사건에까지 연루되어 정치인으로서 나락으로 떨어졌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에게 가장 행복했던 시점을 거론하면서 얘기하는것만큼 아픈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