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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아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
게시물ID : gametalk_13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byGLove
추천 : 0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14 20:27:45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오프닝 입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닝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발매 년도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초등학생 때인가 ? 쯔음에 이 전작인 녹턴을 사촌형집에서 하고 저도 집에서 하고 싶어서 ps2를 사달라고 졸랐던 게임입니다 . 그덕에 비디오 게임계에 입문하게 됬구요 . 녹톤 클리어 할때쯔음에 후속작인 매니악스가 나와서 재밌게 했네요 . 아는 사람은 아는 아틀러스의 대작 시리즈 ...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페르소나가 워낙 인기가 많지만 페르소나가 있게 만들어준 매니아층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 이거 즐길 당시엔 다음에서 가장큰 공략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공략도 올리고 했던 그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게임스토리는 도쿄를 중심으로 세상이 멸망 - > 주인공 살아남아서 악마가 됨 - > 악마와 소수의 생존자들만이 남은 세상에서 새로운 코토와리(이념)에 따라서 신세계 건설 코토와리의 선택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지고 매니악스에서는 진 엔딩이 추가되서 최종보스 이후로 루시퍼와 겨루게 되는 스토리로 진행이 되는데 , 루시퍼가 진짜 레얼 보스 .... 진 엔딩을 선택하게 되면 세상이 멸망하고 다시 세워지는 세계의 순환을 끊어버리고 악마로서 루시퍼와 함께 신에게 대항하는 악마와 천사의 전쟁을 한다 라는 결말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토리도 재밌고 , 난이도도 높아서 개빡치는 맛으로 즐겨서 했던 게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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