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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에 푸념글...
게시물ID : gomin_1712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노자
추천 : 1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8 22: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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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끝내고 멍하니있다가...갑자기 
내 이야기가 하고싶어 쓰는  글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결혼해 두남아를 키우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디.
이제  29이라는  짧은나이에 친구들과 다른세상에 있는 것 같고 직장에서는  대인관계 스트레스에 내무부장관에게는 항상  욕만먹는 빵점짜리 남편 ..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부족한 아빠 다들 잘하고 있는데 혼자만 힘든거같아 요즘 부쩍 더 몸도 정신도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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