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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2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긱스★
추천 : 1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1/12 20:10:25
집에 올라가는 언덕길에서
주위를 둘러보니 나밖에 없길래
아이유 좋은날 3단고음에 맞춰서 방구와함께 신나게 내질렀드랬죠.
아~~~~~~~~~~,아~~~~~~~~~~~,아~~~~~~~~~~~~~~~~~~
근데,,,
집을 올라가는데 앞집사는 예쁜누나가 바로2m뒤에 오는게 아니겠오............
참 운명이란걸 믿던 나였느데........
내 3단 방귀를 들은거같은데 어쩌지,?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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