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만두도 주시고
양도 진짜 많아요. 두마리치킨 시켜서 둘이 반??먹고 남겼어요. 그래서 이틀연속 치킨머금ㅋ
사진은 두번째 먹은 세마리 치킨이에요
두번째먹고나서 이제 뼈를 묻기로 결심했어요

이 근처가 시골이라 식당이 별로 없는데 동네 치킨시키면
닭이 아니라 튀김옷을 튀겨줘서 ㅋ ...
앞으로 2년은 더 여기서 살건데 진짜 행벅해여ㅜㅜ
 
대신 긱사하고 멀어서 배달 안 된다는 건 함정ㅋ
그래도 직접 차 끌고 나가서 먹겠다 이겁니다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