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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의 뿌리
게시물ID : sisa_962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렴한훈계
추천 : 0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9 1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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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과거에도 그랬지만 미처 알지 못했다
권력과 가까이 있는자 ,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 고위공직자
문대통님 당선이 임박한 시점부터 현재까지 그들의 노출이 부쩍 눈에 띈다 
당선되지 않게 하려는 몸부림 부터 당선되고 난 후 5년을 무의미 하게 만드려는 노력들까지.
노출을 감수하면서까지  무리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노대통령 시절에도 이세력이었고 현재도 이 세력이다

국가의 발전을 바라지 않고 대다수의 국민들의 안녕을 바라자 않은 세력

오랬동안 대한민국의 1% 기득권세력이 그 뿌리라 생각했다만
생각이 짧았나보다
싸드 위안부 장관인사 사안들을 비추어보면  미국과 일본이 깊게 관련되어 있슴이 유추된다
독립국이지만 전쟁이 멈춘 휴전국이지만 아직 저들의 빨대는 우리에게 꽂혀있음이 드러난다

그들의 꼭둑각시 박근혜를 끌어내리듯 이놈의 빨대를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대다수의 국민이 깨어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개인적 끄적임 입니다 
출처 나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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