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eam_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드쨩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3 02:25:06
중학교 2학년때꿨던거같은데
꿈속에서 저는 제친구랑 수다떨면서
마치 현실세계처럼 놀면서 걷고있었어요
근데 그 길 옆쪽이 약간 절벽? 처럼 되있는 풀숲이였는데
그 풀숲에서 갑자기 긴머리를하고
검은나시를 입은 배가 큰 여성이
"애기야 엄마가미안해.." 하면서 소리치곤
그 풀숲에서 떨어져서 배가 터졌어요
피가 제얼굴까지 튀겼습니다
이때 순간 꿈에서 깨서
완전 놀랍고무섭고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