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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아이의 한 예시
게시물ID : baby_13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머야이게
추천 : 0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4 19:47:07
예전에 진짜 16살차이나는 친누나믿고 엄청 버릇없는 애를 봤어요
그당시 제가 20살인데 걔는 8살 걔누나는 24살인데 애가 넘 버릇없고 친구들 괴롭히면서 깝죽대길래 제가 머라좀 했더니 누나한테 혼나고싶지않으면 가만히 있어라 이런식..ㅋㅋㅋㄱㅋ 진짜 너무 어이없으니까 웃기지도 않더군요 
걔는 이제 16살.. 지금은 어디사는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어떻게 살지 궁금하네요
진짜 저렇게는 키우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던 애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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