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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글케좋아?(2)
게시물ID : animal_183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꺼중에최고
추천 : 1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29 15: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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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요. 어제 그 사진으로 베오베 간 까리 보호자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183631&s_no=1359602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21352
어제 저녁 잠잘때가 다되어서 옮길려고 하는데
남동생 무릎에서 안떨어지려고 발톱세우고 버티네요;;
분유 일일히 타서 먹이고 재우고 똥받고 오줌받은 애미는 못알아보고ㅠㅠㅠㅠㅠㅠ
자식새끼 키워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어머니의 말이 와닿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야 나한테도 그렇게해줘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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