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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하기 전
입학전 생생한 얼굴은 사라지고 폐업신고된 얼굴로 멍때리고 있었음
4층이라 그런가 주변 건물 옥상까지 다 보이는 위치였는데
옥상 문으로 어떤 아재가 걸어나왔음
??????
첨에 잘못 본지 알앗음
아재가 꼼지락 거리더니
갑자기 소중이를 꺼내ㅈㅇ하기 시작함..
아 내가 잘못본게 아니구나..
아저씨는 내쪽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우리교실이 있는 창문을 향해 ㅈㅇ를 하고 있었음..
웃는얼굴 사라지고 정색했음..
정색표정이 정말 리얼했음..
갑자기 애들이 몰려오자 아재가 웃으면서 ㅈㅇ를 더 열심히 함
공개ㅈㅇ쇼에 쾌락을 느끼시는 분이었음..
애들이 이런거 처음본다면서 ㅈㅇ쇼 아재 계속 봤음ㅋㅋㅋㅋㅋ
옆반애들까지 몰려왔었던걸로 기억
그리고 그중에 심각성을 느낀 친구가
병신들이 지금 뭐하냐며 선생님께 말씀드린다고 뛰쳐나감
하던거 멈추고 바로 건물로 들어감..
그뒤로 신고가 되긴 됏는데
잡히진 못했는지
계속 잊을만 하면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