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3집 앨범에 있는 곡. 라이센스로 나오기전 다른 방법을 통해 미리 구입했던 곡으로, 이 음악이 나의 귀를 가장 먼저 사로잡았었다.. MP3 Player의 중간 부분에 넣어 놓고서 하루에 한번씩 들은 곡인데, 참으로 화려하고 장쾌하다는 생각이 드는 곡이다.
스피드 + 멜로디 + 웅장함 의 최상품인 곡인데, 다뎀벼의 생각으로는 이 앨범에서 가장 귀에 잘 들어오고 멋진 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 빈틈없는 곡 구성속에 기타 + 키보드의 하모니 극치를 보여준다. 솔직히 말하면, Alex 의 키보드 연주가 Luca의 기타에 비해 조금 더 화려한 듯.. Rhapsody 의 이 3집 앨범을 시간 관계상 다 듣지 못할 분이 계시다면, 이 곡만 들어봐도 무방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