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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81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기★
추천 : 5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29 19:15:40
저 노을이 마음만 뒤숭숭 섞어두고 책임 없이 넘어가려 한다. 그런다고 토라져 하늘을 안 보고, 자리를 대신 채운 별을 탓할까? 오가는 일을 섭리로 삼은 것에는 책임이 없다. 마주한 순간을 온전히 느꼈다. 덕분에 색을 입었다면 그걸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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