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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6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무★
추천 : 0
조회수 : 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2/07 16:57:11
혁준이도 왔었네.
지나간 일이니깐 구태여 말을 꺼내진 않겠지만
......쩝
사람 목숨은 그사람 하나의 것이 아니란것만 알아뒀으면..
힘들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들, 주위에서 정을 준 사람들 모두의 것을 어찌 그리 소흘히 다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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