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헤딩.
무모한 일에 도전하거나 타인의 도움이나 아는것 없이 혼자서
어렵게 일을 해 나감을 뜻하는 말.

이게 될까? 라는 의심도 듭니다.
있는거라곤 캠코더와 앞에서 본 멤버들입니다.
편집능력도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면서 겨우겨우 편집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전의 성공보다는 도전 자체의 과정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고 언제까지 준비만 할수 없다는 생각에 행동하려고 합니다.

-맨땅에 헤딩-

[웹예능] 맨땅에 헤딩.

꿈을 가지고 6명이 모였습니다.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 않고 능력이 없다고 언제까지 도전을 미룰수는 없는 법.

정말 맨땅에헤딩이라고 생각을 하고 도전합니다.

알바를 해서 캠코더를 사고 편집할줄 모르지만 인터넷으로 배우면서 만들어갑니다.

부족하고 떨어지지만 그들의 예능도전기.

예능 도전기를 넘어서 그들의 인생에 커다란 도전. 꿈을 위해서 달려갑니다.

국민mc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이경규 등을 꿈꾸며

배우 황정민 이병헌 류승범 최민식 송강호를 목표로

모두 함께 달려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어렵다. 그거 하느니 차라리 다른걸 하겠다라는 말을 하지만

그런 말에 휘둘리지 않고 맨땅에 헤딩을 한다는 마음으로 도전합니다.

응원해주세요.

파이팅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응원이 꿈꾸는 사람들에게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