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은 사람이 그에대한 죄값은 응당 받아야 마땅한 벌이며,

벌을 모두 받은 후에는 죄를지은 범죄자가 왜 그렇게 될수 밖에 없었나..

또는 범죄자가 스스로 뉘우치고 반성할수 있도록 죄를지은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대해줄 수 있는 아량..

또는 죄를지으며 살아갈수 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에 대한 아량..

인간이 인간을 인간으로 대할수있는 최대한의 미덕이라 생각하는데..

범죄에 따른 처벌 수위로 갑론을박 하는것을보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누군가 사람을 죽였으며 메스컴을통해 해당 범죄자가 받은 처벌 및 범죄자가 반성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 는 글을 보게 되었을경우

해당 범죄자의 대한 처벌문제로 처벌 수위가 약하다. 그냥 죽여라 등 자극적인 말들을 볼때마다

혼란스럽습니다. 누구나 납득할수 있을만한 처벌수위나 그런게 존재할수 없다고 생각하며

저는 사형역시 존재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