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1에서의
전사 도적 법사는
각각
전사-디아블로를 봉인한 영혼석을 자신에게 박고 결국 타락해 디아블로2에서의 방랑자->디아블로의 숙주가 됨
도적-안다리엘에게 타락하여 디아블로2 최초의 보스격인 블러드 레이븐이 됨
법사-디아블로와 마주하고 공포에 잠식당해 이후 액트2의 서머너로 등장
이런식으로 디아1의 주인공급은 취급이 좀 잉여 스러운데
디아2의 직업들의 취급은 어떤가요
딱하나 아는게
네크로맨서는 잘먹고 잘살았는지 그 후예가 액트2에 가끔 보이더만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