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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영사 망신 ‘매춘부’ 망언에 거짓말까지...
게시물ID : sisa_963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얌카페인
추천 : 7
조회수 : 10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30 13: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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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즈카 다카시 미국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는 최근 현지 방송에서 자신은 "위안부가 돈을 받은 매춘부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 외교부의 규탄 성명과 국제 사회의 반발이 거세지자 해명에 나선 겁니다. 일본 총영사관 관계자도 총영사가 "위안부가 강압에 의해 동원된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한 것" 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총영사를 인터뷰해 보도한 지역 신문이 녹음된 총영사의 말을 공개했다.
 
<녹취> 시노즈카(美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 :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는 소녀들이 가족을 돕기 위해 이런 직업을 선택합니다." '매춘부'란 단어를 직접 쓰진 않았지만, 위안부가 생계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한 것처럼 표현한 발언.
존 언스트 브룩헤이븐 시장도 지난 5월, 시노즈카 총영사가 사석에서 위안부가 매춘부였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위안부 논란에서 발뺌하려는 일본 총영사의 모습에 파문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애틀랜타의 인근 소도시 브룩헤이븐에서는 내일(30일)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집니다.
 
출처 : http://surprize.cafe24.com/bbs/board.php?bo_table=tb3&wr_id=3956&page=1
출처 http://surprize.cafe24.com/bbs/board.php?bo_table=tb3&wr_id=395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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