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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3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ylah★
추천 : 1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30 19:30:00
전 캐리어에 본인이 잘 케어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동물을 키워본적은 없어도 존중은 하는 편인데..
종종 캐리어에 반려견 동승 하시는 분들 많이 볼때도 아무 생각 없었어요 그냥 그러나 보다..
근데 지하철 자리에 앉아 캐리어에서 꺼내는 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물론 다는 아니고 반정도.. 아이가 짖고 그런 모습을 보는정도..
일단 저는.. 지금 순간 당황......................
어떠세요? 제가 너무 당황한건가ㅜㅜㅜ 받아들이는게 맞는 걸까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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