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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0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골뱅이★
추천 : 3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30 23:33:48
14개월 아기키우는 엄마입니다
할수있는 말이라곤
엄마 아빠 맘마 멍멍 정도...
오늘 저녁을 국에 밥말아서 먹여주는데
사레가 걸렸는지 기침을 해서 입안에 있던
밥풀이 전부 튀어나오더라구요ㅋ
전 등 토닥토닥 해주고있는데
그 순간 '아 진짜!!!'
-_-????
제가 좀 자주 쓰는 말인데
놀랄때 '아 진짜~~???'이러고
좀 짜증나면 '아 진짜!!!!' 이러거든요ㅋㅋ
그걸 기억했다가 그대로 따라하네요....
아기앞에선 늘 말조심! 행동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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