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처음으로! 유명한 거대 퀘스트모드인 Vigilant를 SSE에 적용시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EP1을 할때만해도 "에 이게 왜이리 유명하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스토리도 암울하고...
EP2는 도입부부터 좀 무섭더니 분위기 자체가 공포스러워지고 EP3은 초등학생때부터 공포겜이나 영화 등에 안쫄던 제가 알탭을 하고 숨을 고르며 플레이해야할정도로 무서웠습니다. 사실 무서운건 하나뿐이었지만, 그 하나가 임팩트가 너무 컸네요.. 후
현재 EP3을 마무리하고 EP4 초반부 돌입했습니다. Vigilant는 EP4부터가 진짜라는 말이 많으니, 매우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ㅎ
EP4는 돌면서 스샷을 좀 찍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