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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그림자 - 이 어둠의 이 슬픔
게시물ID : music_140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의아들
추천 : 4
조회수 : 6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01 01:18:45
86년 강변가요제 금상 수상곡입니다.
당시 대상은 '젊음의 노트' 였는데요 뒷말이 좀 많았었습니다.
앵콜곡 부를때 무대로 신발 날라들었었다는..

메인보컬 김화란님을 Dj 전영혁님이 아주 극찬을 했었다고 합니다.
"락 보컬리스트들은 듣고 배워라" 이런 맨트를 하면서
'타인의 거리'를 틀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김화란님이 부모님 반대로 음악을 접고 유학떠나는 바람에
데븨앨범이 은퇴앨범이 되어버립니다.

구구절절 사족이 길았습니다.







출처 https://youtu.be/r0T0hejs3O4
https://youtu.be/e7hJfhYT8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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