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터진지 4년정도 지났네요. 그래선지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보이네요. 근데 제가 알아본 바로는 134Cs의 반감기가 753.88일(~25개월), 137Cs의 반감기는 11018.3일(~30년)인데 아직까지 일본은 방사성 세슘이 최소 반이상(134Cs의 경우엔 더 적겠지만+이게 실제로 원자력발전에 쓰였는지도 모르겠네요)남아있다는 얘기겠죠? 아무리 오사카니 오키나와니 해도 아직 위험한건 마찬가지지않나요? 안전불감증이 심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