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물론 사사건건 여러가지 시비는 붙는 와중에도
광고는 하나는 기똥차게 잘 만듬
연예인은 노출시키지 않으면서 하얀 바탕에 폰하고 손만 있음.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광고가 검은 바탕이지만 아이폰3G부터는 쭉 흰 바탕에서
2011년 부터는 사람도 노출시키면서 애플제품들이 실생활에 얼마나 유용한지 노출시킴.
순서는 아이폰 - 아이팟 - 아이패드 차례대로
애플 광고들
<아이폰 광고>
-아이폰 1세대
배경음 : ???
이 배경음 음악 사이트 : http://www.4shared.com/mp3/obasUTOA/Iphone_Theme_Song.htm?redirectAfterSignout=true
사실 이 때부터 애플 광고에서 종종 기타소리가 나옴.
i가 붙은 광고 거의 다...
-아이폰 3G
배경음 : You, Me And The Bourgeoisie
이 브금도 괜찮더라....
-아이폰3Gs
배경음 : Matt Costa - Mr. Pitiful
이 브금은 우리나라 처음 아이폰일 왔을 떄 TV에 나온 광고인데
이 때는 스마트폰을 몰랐던 시기라서 그저 광고 자체가 나에게 마술로 다가옴...
이거는 유명해서 더 이상은 apple...
배경음 : String Up Conkers by The Boy Least Likely To
-아이폰4
배경음 : ???
이 배경음 아시는 사람?
제발 찾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 브금도 좋음
-아이폰4s & iCloud
배경음 : keith kenniff - golden grove
이것도 너무 유명해서 패쓰~
배경음 : ???
신세경 비슷한 여자 나와서 그냥 :)
배경음 : ???
이것도 배경음 찾아주세요~
<아이팟 광고>
-아이팟 나노 4세대
배경음 : Bruises by Chairlift
이게 난 아이팟광고 통틀어서 좋더라...
-아이팟터치 4세대
배경음 : Come Home by Chappo
<아이패드 광고>
-아이패드 2
배경음 : ???
이것도 찾아주세요~
기타소리 너무 좋아~
-새아이패드
배경음 : ???
보면 아시겠지만 전부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감성적인 광고 인 것 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애플로고와 통신사로고 나올 때
음악 리듬에 맞쳐 바뀌는 것도 재밌음. ㅋㅋ
아이폰 광고 속 9시 41분의 정체
경영진 밥 브로처에 따르면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처음
공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시간 9시 42분에 관객의 시계와 화면 속 아이폰의
시간이 일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라 밝혔으며 최초는 9시 42분이었으나
2010년 아이패드 출시부터 1분 앞당겨진 9시 41분으로 설정됨.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링크 - http://blog.naver.com/bgbgbg555?Redirect=Log&logNo=60170298136
그 때 부터 쭉 몇 시 41분이 애플 광고 속에 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