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99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269021 링크는 저희집 사건 기사입니다
설에 외갓집에 갔다가 충격적인 일을듣곹
도움이 될까하여
이곳에 호소합니다
저 기사에나오는 40대 남성이 저희 삼촌입니다
가족들 말에 의하면
삼촌께서 차를타고 지나가던중에 여자가 쓰러져있었답니다
가서보니 여자는 이미 피투성이 얼굴을 하고있었고
말을거니 약간 정신이없어보였지만 병원에 대려다 달라고 하였답니다
주변에사람도 없고 하필 전화기도 놓고 나온상태랕
못본척 할수없어 차에 태워 병원으로 가던도중
여자가 차안에서 횡설수설하며 다른곳으로 가달라고 했답니다
가는길에 경찰검문에 응했고 그안에피투성이 여자가 타고 있으니 경찰이 일단 제지를 한모양입니다
그곳에서 초기여자는 다른사람이 범인이라고 증언을 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그후 얼마안있다가 여자는 병원을 옮기고 증언을바꿔
저희 삼촌이 납치를 했다 폭행을했다 말을바꿨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저희 삼촌은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된채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명절에 차례조차 지내지 못하고
경찰측의 부당한 조치만 견디어내고 있습니다
경찰들의 태도 또한 삼촌을 범인으로 확정하듯
심문중일뿐 삼촌의 억울함은 들어주지 조차 않는다고 합니다
가족이 찾아가 면회를 신청해도 경찰은 처음 거절을 하였고
몇 차례 큰 언성이 오고 간 후에야 간신히 만날수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다
기자들은 갈수록 자극적으로 기사를 쏟아내
저희 삼촌이 이미 범인인것처럼 기사를 써대는 상황입니다
도와주려는 선의의 마음을 악으로 갚는 정신병자나
그걸 물고 건수잡았다는듯 해쳐대는 하이에나들이
선량한 가족의 평화를 무참히 짓밟고 있습니다
저희 할머니께는 말씀도 못꺼내고
가족들 모두 쉬쉬 하는통에 안절부절 못하는 명절을
보내야만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억울합니다
제대로된 조사를 받을수 있도록 많은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