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리얼이 왤케 평이나쁜지 모르겠어요

(B급영화 좋아합니다.)

곡성에 비하면 오히려 쉬운 느낌이고

나름 생각할 거리(무엇이 진짜인가?!) 도 줘서 되게 재밌게 봤네요.

스포라고 한건 음..

기자가 인터뷰할때 취재과정에서 아내를 잃었다고 했는데

그게 그 뒤에 나온 처음 태어나는 장면에서 나온 직접 죽인(?) 혹은 죽어가는모습을 본 여자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들어서 

자세히 보신분 좀 알려주세여~

기사 수집한 씬 캡춰떠서 하나하나 확인하고 싶네여 ㅋㅋ


글구 동일 아찌가 진정한 주인공이었다고 생각함요 !

완전 멋지게 나오심 ♥


암튼, 저말고도 잼나게 보신분이 분명 있으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