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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 재미있는 에피소드
게시물ID : humorbest_136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탁하면찍찍
추천 : 52
조회수 : 3525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7/03 10:17:23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7/03 03:46:52
2002 월드컵 재밌는 에피소드 브라질 선수들 한국 노래방을 엄청 좋아함 - 카를로스는 6시간동안 독점함 또 호텔 직원과 탁구시합을 하다 져서 다음날 또 재도전하고 몇일을 도전함 히바우두와 호나우두는 펌프를 좋아해서 훈련만 끝나면 오락실에 가서 펌프를 함. 호나우두의 경우 목욕탕 구두 닦는 아저씨가 팬이라고 하니까 자신의 팬티와 슬리퍼를 선물로 줌 포루투갈의 피구는 미장원 아가씨들과 엄청 친하게 지냈다고 함. 콘세이상 선수는 미용실 아가씨 한명한테 반해 쫓아다녔다고 함. 프랑스 지단은 자신의 통역관의 핸드폰이 벨이 울리면 자동으로 열리는 것 보고 한국의 최첨단 기술의 엄청 감탄했다고 함. 지단이 부상 치료때문에 삼성의료원을 갔는데 그 시설의 엄청 감탄한데다 이프로 음료수가 입에 맞았는지 한국에 있는 동안 경기 때만 빼고 이프로만 마셧다고 함 독일의 칸은 베지밀 맛에 반해 베지밀을 한가득 사서 마시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함.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토티가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창녀를 요청했다는 소리도 있음 우리나라에서 3000원이면 쉽게 구할수 있는 검은색하얀색이 교차로 그어져있는 세줄 쓰레빠 베컴이 그 신발에 반해서 잉글랜드까지 가졌갔다고 함 +. 에피소드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름 사실일까요?ㅎㅎ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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