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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8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푸아뉴기니★
추천 : 1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02 15:06:14
옥자에게서 토토로의 느낌이 났어요
설국열차때 보다는 영화밖에서(감독인터뷰나 분석글 등등) 해석을 찾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 친절한 영화였어요
괴물보다는 긴장감이 없었지만 재미있었어요
통역은 신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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