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여행 가면서 환승하는 게 처음이라 질문드립니다.
서울에서 스톡홀름을 가는길에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을 해야하는데요.
아시아나 항공 타고 나리타 도착이 낮 12시 20분입니다.
출발은 다음날 11시 10분에 스칸디나비아 항공이에요.
23시간을 대기해야하는데...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1. 23시간을 나리타 공항 환승센터에서 대기하면서 기다릴 수 있을까요?
24시간 항시 운영하는 체제인지...
2. 도쿄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온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일본에 입국하는 것처럼 나갔다가
일본 떠나는 것처럼 공항에서 절차밟고 스톡홀름으로 출발하면 되나요?
여행 많이 다녀본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