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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1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없는만두★
추천 : 12
조회수 : 3153회
댓글수 : 81개
등록시간 : 2017/07/02 20:29:58
야 나 같은 여자가 어딨다고ㅋㅋㅋㅋㅋㅋ
안정적인 직장에,
요리 잘해,
살림 잘해,
너희 가족 잘챙겨,
너한테 헌신해,
너 사람만들어 준것도 나잖아ㅋㅋㅋ
피곤하다그러면 재워주고 힘들다그러면 보듬어주고
피부안좋아졌다고하면 피부정리해줘 팩해줘
너때문에 남자 면도하는 법 넥타이 매는법도 배웠어
나만큼 너한테 바라는거 없고 아낌없이 주면서 니가 뭘 해도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흔한줄아냐?
사람들이 내인생 꼬는거라고 종갓집 장손인 너랑은 연애만 하랬는데
난 그거 다 감당할 만큼 사랑했다
도대체 너 나랑 왜 헤어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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