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360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떼르르릉★
추천 : 34
조회수 : 4676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1/02 22:06:25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2/31 19:11:01
아직 두팀만 나왔지만 찡한느낌 ㅠㅠㅠ
그리고 광희 노력 많이 한 것 같아 기특해요.
윤동주 시인을 좋아하기도 하고 영화보고도
너무 감동 받았어서 이 무대 너무 좋아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