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서부 해변가에 있는 '노마스시' 에서 한달정도 일을 하고 그만 두는날,
헤드셰프가 고생 했다고 한상 차려 주네요.
*블루핀(혼마구로) 토로 사시미와 초밥을 쥐어 주네요...
고마울 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