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막내둥이 폴드 루이 입니다.
여아 이구 6개월 이에요.
왜 이렇게 빙구가 되었어.
빵떡이ㅋㅋㅋㅋㅋ
언니 발에 코박고 자긔.ㅋㅋㅋ
늘 배를 내놓고 자는 패기.
집에선 내가 제일 쎔.
두려울게 없ㅋ음ㅋ
단모도 아닌게 장모도 아닌것이
단모냥들만 키우다보니
으~니 털만봐두 더와!
이마를 살짝 들어올려주니 빙구완성!
방충방 다 뜯어버릴거임ㅋㅋ
( 이사한지 얼마안되었을때...지금은 방묘창 달았어요!! )
언니 고양이를 자꾸 물고 괴롭히는 나쁜 주둥이.
앙증맞는 이빨이 넘나 귀여운 것♥
좋아서 이렇게 꼭 붙어있으면서
언니 맨날 괴롭힘.ㅠㅠ
힘든 언니....
요렇게 봐도 이쁘고~
저리 봐도 이쁘네용!
루이의 언니와 오빠
두덩어리 사진으로 마무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