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미용실은
미용사가 머리를 잘 깎는 분인 것 같은데
귀찮아서 적당히 깎아주는 느낌이라... 다른 곳 가서 깎을 생각

폰으로 직접 남자 머리 보여주면서 이렇게 해 달라.. 하고 싶은데
인터넷에는 내가 원하는 헤어스타일의 남자 머리가 없고

그렇다고 내가 말로 설명하면...듣는 사람이 다르게 해석을 하는지 내가 말했던 대로 뭔가 머리가 안 나오고....

아오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