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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주의)가슴이 커서 친척어른한테 성희롱 당했어요.....
게시물ID : gomin_1361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Nnb
추천 : 16
조회수 : 2038회
댓글수 : 169개
등록시간 : 2015/02/20 23:04:24
가슴이 E컵인데 가슴 수술도 생각중이고 가슴 작게 보일려고 어깨도 굽히고 다니는데 친적집에서 밥상 차리다가 반대편에 동생 밥그릇 건내는데 제쪽에 있는 국그릇이 가슴에 치여서 엎지르고 데였어요. 근데 할머니가 젖탱이 커서 미련하다고... 진짜 저렇게 말했는데 너무 속상하고..하아...
가슴이 너무 아파서 바치고 화장실로 갔는데 할머니가 들어와서 가슴은 빨리 낫는다면서 가슴 벌건곳을 한번 착 때리고 가는데 지금도 가슴에 손자국 남아있고.. 게다가 그때 친척어른들이 남자들도 다 화장실 앞에 모여있어서 제 가슴 다 보고있더라구요....
방에서 언니랑 둘이만 들어가서 약 바르고 동생이 망봐줬어요. 근데 밖에서 어른들끼리 그런 소젖 첨본다고 수술한거 아니냐면서하는데 여자어른들은 저런거 진짜 가슴이야~ 하고 부모님들은 주변에 다른 친척집에서 인사한다고 큰집에도 없고...
너무 쓰려서 브라는 커녕 집에와서 헐벗고있어요. 거기다 앉아있으면 쳐진게 아파서 천을 목에 묶어서 가슴을 달아놓고 있는데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해서 진짜 죽어버리고싶어요. 계속 그때상황이 생각나고 그새끼들 다 패서 눈깔을 뽑고싶어요. 하아..... 진짜 너무 속상하고 나도 크고싶어서 큰거 아닌데 진짜 너무 속상해서
사실 가슴큰거 욕먹는건 한두번도 아니고 성희롱도 사회 나가서 당하는거 몇번이었고 그런데 제 가슴 보인건 첨이고 진짜 어른들이고 할매년이고 저렇게 생각하면서 인생살고 뇌없는새끼들이 시발!!!! 나 진짜 너무 속상해요 진짜 자살하고 싶어요 이 젖도 존나 짤라버리고싶고 시발놈들 죽여버리고싶어요 시발!!! 생각할수록 존나!!!!!!!!시발 지네들이 이 젖 달고 살아보던가 시발아  우리집에서 나만 좆나 가슴커서 수술소리 존나게 들어보고 가슴 남들이 만져야 커진단 소리에 창년소리도 들어봐라 시발새끼들아. 길에서 미친놈들이 가슴 치고 지나가는거도 겪어보고 남들 앞에서 다 보여봐란 말이야 새끼들아.... 나도 존나 때고싶다고...시발 진짜 성희롱이고 이런새끼들은 사회악이야 시발 쓰레기들 뒤져야해요... 으아 시발... 
너무 흥분한거 같아요 문제되면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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