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습니다..ㅋㅋ

K`_OneFair(이번엔 제대로 썻음 -_-v)형이랑 ⓙⓘⓝ™ 형과 ㅋㅋ (이롸니 성님은 아쉽게두 못가게 되 정말 슬픕니다 ㅠ)

흠......

오유를 1년 쉰지라 

자게에는 온통 모르는 사람들 천지...ㅋㅋ

그래서 저한테는 올드멤버들..(1년전..자게를 주름잡던..)

암튼 그래서 그 사람들을 보러 갓습죠 ㅋㅋㅋ

역시....서울에서 부산은.... KTX +_+ !!!!!!!!!!

무쟈게 빠르더군요...300km/h...오오..

암튼 2시간 30만에 도착하더라구요 ㅋㅋ

거기엔 바이올렛 이랑 짜장이가 잇더군요 ㅋㅋ (지금 자게분들은 잘 모르실듯) 

암튼 거기서 재밋게 놀고 .. (생략)

저녁이 되서야...우리의 삼춘...대장님...★람세스 대장님을 보러갑죠 ㅋㅋ

그리구...술자리..(생략)주저리..(생략)... ⓙⓘⓝ™형 좀 만이 마셧....(생략..)

갑자기 화장실 가던 사람이 넘어진..(생략) 사람이 바뀐..(생략)...

게이가...출현..(생략)..필름이 끈킨...(생략.)

암튼..이러케 하루가 가고...(따듯하구 편안한 람대장님댁에서 4명<그외1분> 낑겨서..ㅋ)

담날..늦잠자고....모라 형님과 만나 해운대..광안리 갓다가.......

젲낭!!!!!! 파도 감상하다가...신발..바지가 다 젖어버렷다...OTL...야속한 파도..ㅠ

그러다가...학생의 신분으로써 2박은 안될거 가타 서울로...ㅋ
(가기전 1시간은 생략) 

또 집에가는길도 KTX +_+//!!!!!!!!!!!

그래서 집에 도착햇다는 아주 남들이 봣을땐 재미없는 여행기..ㅋ (전 나름데로 상당히 재밋엇다는...ㅋ)








p.s : ⓙⓘⓝ™형아야 술 조심하쟈 +_+// 나도좀 과음을 햇더니..커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