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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살집이 좀 많으신 고모님 사진 보내주면서
게시물ID : freeboard_1585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레타
추천 : 1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7/04 16:29:16
'지금의 너같다' 라고 하ㅅㅣ길래
'예쁘시네'라고 해드렸어요.
헿 인터넷의 온갖 어그로들한테 단련된 내게 엄마의 도발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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