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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4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라라랄★
추천 : 33
조회수 : 1622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7/07/04 23:04:23
이제 더이상 깔게 없으니 잔챙이 과거사 들고온것일뿐 입니다.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종결, 지지율 반등 이런 정권없었어요.
저같은 문빠들이야 탁현민이 문통을 위해 무얼했는지 어떤 존재였는지 기억하지
일반인들은 캐듣보잡이 탁현민입니다.
딱 물어뜯기 좋은 상대구요. 존재가 미미하니까요.
그런데도 야당을 위시한 몇몇 가짜 문재인 지지자들이 탁현민을 들고 오는건 그 목표는 문재인 이기 때문입니다.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넘어뜨리자는 전략인데
여기에 부화뇌동하는건 가짜 지지자들 혹은 비판적 지지자들 ㅋㅋ이구요.
얘들은 탁현민이 뭘 했는지 무슨 일을하고 있는지 조차도 몰라요.
그저 조중동에서 나온 달콤한 페미니즘틱한 기사에 혹해서 나대는 것일뿐입니다.
그런다고 자기가 좋아하던 이성이 함 대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탁현민은 이명박 전부터 김어준과 부단히 노력했던 사람이구요
이번 대선에도 전례없던 유세연출로 트랜드를 이끌었던 리더에요.
천편일률적이었던 유세장을 패션쇼마냥 중간에 통로 뚫고 후보자와 지지자가 직접 소통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게 이분이에요.
근데 대부분은 모르죠.
탁현민이 그걸 떠벌리는 가벼운 사람도 아니구요.
그걸 알아달라고 하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지금 탁현민 끌어내려는 인간들은 탁현민이 누군지 누구일지도 관심없습니다.
단지 문재인에 생채기만이라도 내는게 목적이니까요.
한줄요약하면. 탁현민 어그로는 탁현민을 모른다. 목표는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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