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시나 북미에서 플레이중인 유저입니다.
아무래도 강령술사, 하면 소환강령을 떠올리는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덕분에, 인벤에서도 북미 포럼에서도 소환강령 트리가 상당히 각광을 받고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물리소환 강령술사 트리입니다. 아직 템이 전부 고대도 아니고 몇몇개만 고대인데다가, 컨트롤도 시원찮아서 80단도 겨우겨우 가네요.
중간에 한번인가..두번 죽었을텐데, 라트마 강령의 절대적인 문제점중 하나죠. 몸빵이 참 힘들어요.
물론, 역시나 영상을 녹화하려고하면 몹과 맵은 따라주지않지요. 더러운 동굴맵에 미로맵..
그래도 이런식의 플레이가 소환강령이구나~ 하고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