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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3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아씨★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29 23:37:36
댓글들은 제대로 읽지도 못했어요
자유게시판에 쓸려했는데 모바일엔 안보이네요
중요한건 제가
술 한잔했거든요 ^^;
어이됐든
하나님이 먼저라...
예전에 자식 다 죽이고
지혼자 산 애비가 생각나네요
자살은 용서받지 못하고
죄는 회개라는 한마디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그 자신감
또,,,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9살이었나?
배에 복수가 다 찰때까지
하나님의 뜻이라고
치료를 거부하던 그 부모들...
머 어찌됐든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전 좀 무섭네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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