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비싼 음식점에서 400억 짜리 드래곤의 알을 팔기전에 무료 시식으로 내놨다

그러자 사람들이 "우와 400억이나 나가는 드래곤의 알이라니"

"드래곤의 알이 여서 그런가 크기도 엄청 크고 알이 엄청 멎지네요!!"

"400억 짜리여서 그런가 대단하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몰려와서 알을 먹기 시작했다

"맛이 그냥 달걀 맛인데요...다른 알들이랑 비슷비슷 하네요"

"오히려 제가 먹던 와우라는 알보다 못한것 같네요.."

"드래곤 알이나 그냥 닭의 알이나 비슷 비슷 하네요.."

"괜찮은데요 맛있네요...다른 것 보다 색다른데요 뭐..."

"아직 시식용으로 내놓은 거니 정식으로 팔때 봐야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