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월요일
대천해수욕장쪽에서 일을 하고있는 제친구연락이왔습니다
제가 사는곳으로 놀러온다고하더군요
바리바리 준비하고나갔더니 아니 여친이 같이 오더군요..
술도마시고.. 피시방도가고....
노래방을 동네노래방 가자했더니 이것들이 방에서 부르는 노래방을 가자더군요
갔습니다
갔더니 아주
둘이서 염장을 지르고 또지르더군요
화장실 한번 갔다왔더니 둘이서..아주....
그래서 들어가서
잔혹한 천사의 태제 부터 시작해서 애니노래 10곡 불러주고 나왓슴다
(아 물론 여러분이좋아하는 서큘레이션도 무려 남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