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썰 주소는 여기입니다.
썰을 만화로 그려주신 '햄승욘'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때의 추억이 다시 한번 생각났습니다.
아마 그때 그 친구를 만난 덕분에 해축에 입문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카라 텔레바인을 닮았던 그 친구에게 이 만화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한번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그 친구도 자신이 할일을 묵묵히 하고 있다 보면
어디선가 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읽어주신 오유인 여러분...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