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경수의원입니다.

우선은 문댙이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니 믿음이 가고요,

두번째는 사람이 참 선해보입니다.

이번 선거 격으면서 진짜 중요하다고 느낀게 사람이 선해야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올바른 사람으로 보이고요.

그다름은 양향자.

어쩌면 추대표만큼이나 큰 정치인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낙선하고 최고위원 도전하는 과정도 그렇고....

뭔가 쉽게 갈려고 하지 않고 더디지만 차근차근,

어렵지만 정석대로 정치를 배워나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