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남입니다
부모님이 저를 포기 하신것 같아요..
제가 부모님한테 화를 내고 못할 짓을 많이 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그런 마음이 아닌데 내성적이라 말을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이틀동안 죄송하다 최대한 노력해서
보이겠다고 했지만 부모님은 별로 않좋아 보이네요..
아버지가 자영업을 하시는데 제가 일을 도와 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엄청난 실수과 이기적으로 직원들도 저를
싫어하며 친척형도 있는데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추측이지만 친척들도 다 저 않좋게 봤을거예요..
너무 후회가 됩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부모님과 절대 멀어지고 싶지가 않아요..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제발요..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