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사건과에서 민원내용에대한 처리결과를 전화와 메일로 알려 주셨습니다.
이어 사건이 배당된 검사실에서 조사관으로 부터 전화를 연이어 받았습니다만.검사실 동문서답합니다.
일단 부산동부지청관할이 아니라고 합니다.민원인인 나에게 최우원이 어디사냐고 되려 묻습니다.
내가 그걸어찌아냐고 하니 알고 있는줄알았답니다.관할이 아닌지 관할인지는 내가 알필요도 없는거고
당신들이 알아서 조사하고 수사할일이라고 했습니다만
이놈의 검사실 아직도 고압적이고 민원에대한,진정사건에 대한 일처리를 안하려는게 보입니다.
검사한테 전화주시라고 하고 끊었습니다만.한낱검사실 조사관의 엘리트 의식 갑질이 아직도 존재합니다.
경찰청도 관할 경찰서 수사과로 사건이 배당되었고 담당결찰관이 조사한다고 하니 결과야 뻔하지만 기다려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