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쓴 댓글들을 잠깐 읽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61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암
추천 : 6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14 14:53:23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아.. 민망...
술도 안들어갔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친구들한테 오유한다는 건 절대 알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이 계정은 절대비밀입니다.

아... 이거 알려지면..
원칙주의자, 선비, 보수적이고, 정적이고, 책벌레스러운 제 이미지 완전 박살납니다..

제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었지..
지금도 신기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