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레이서..

 

오유에서도 분명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시겠죠?

 

세퍼레이트 핸들에 네이키드와 같은 형태 혹은 로켓 카울.

 

앞뒤가 같은 휠 인치에 1인승 시트. 모즈크루와의 패싸움등. 카페레이서는 영국 문화의 한 면을 장식 하는 당시 최고의 스타일 이였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그냥 잘 차려 입은 폭주족이지만요..

 

이들과 베스파와의 관계는 다음에 한번 적어 볼게요.

 

만약 런던에 간다면 에이스 카페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