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다섯살 먹은) "어린 아주지가 돈을 너무 많이 쓴다고들 하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알라께서는 우리에게 부를 가져다 주셨고 우리는 기꺼이 그 부를 우리 아들과 나눌 것이다. 나는 쓰고 싶은데 쓸 수 있도록 그 아이의 개인통장에 방금 3억 달러를 입금해 준 참이다."
- 우리 아들이 돈좀 쓰기로서니 무슨 상관이냐며, 사우디 국왕 파드 빈 압둘 아지즈, 1985년 -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707104707559?rcmd=rn |